2019년 Botany for change IN SEOUL


서울은 1000만 명이 넘는 인구를 가진, 세계에서 16번째로 큰 도시입니다. 도시의 교통이 매우 밀집되어 있고, 중국으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는 공기 질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오염 문제에 직면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 많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Botany for change (보태니 포 체인지)는 이러한 방향성에 완벽히 부합합니다.

보태니 포 체인지는 조경, 원예 및 도시설계학을 전공하는 대학ㆍ대학원생 대상의 공모전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대중과 식물의 가치를 공유하며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브랜드 신념의 일환입니다. 2017년 프랑스 파리 빌레트 공원, 2018년 프랑스 마르세유 해변가 공원에 정원을 조성했으며, 2019년 첫 번째 해외 도시로 서울 에디션이 탄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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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7017

도시의 랜드마크인 서울로7017은 뉴욕의 하이라인과 같습니다. 이 고가 공원은 2017년 5월 선형 공원으로서 전면 개조되었습니다. 매일 만 명이 방문하며, 이 수는 4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서울시는 이 곳을 완전한 보행자 구역으로 만들고, 시민들에게 녹지 공간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보태니 포 체인지 공모전은 서울로 7017의 일부이면서 영구적인 공간이 될 미래의 도시정원을 디자인하기 위해 국내 학생들에게 오픈 되었습니다.

내일의 도시정원

학생들의 과제는 서울로 하단에 위치한 50㎡의
‘회색공간’을 녹색공간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참가자들은 
제공된 세부사항을 바탕으로 창의성, 미학적, 지속가능한 
개발의 조화를 나타내는 도시의 정원을 디자인해야 합니다. 

2019년 수상작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석사과정 학생인 임다섭과 이가영의 프로젝트는 ‘초속(草速) 정원’의 개념으로 심사위원들과 전문가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들의 의도는 고가도로 아래에 위치한 부지의 환경적 조건, 즉 양지ㆍ음지ㆍ반음지에 적합한 식물로 구성했다는 것. “우리가 생각한 미래 정원의 역할은 도시 사람들이 자연의 속도를 다시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지요. 초봄, 봄, 초여름, 여름, 가을, 늦가을, 겨울의 7계절 주기로 세심하게 설계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식물들을 경험하며 자연 친화력을 회복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들의 정원은 인간이 자연의 리듬을 회복하고, 식물 세상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위해 ‘도시 속 보행자들에게 식물의 속도를 되찾아주자’는 메시지를 담고 디자인되었습니다.

 

공모전 수상자들은 서울로 7017에 있는 전용 공간안에 그들의 ‘내일 도시정원’을 만들 수 있는 특권을 가졌습니다. 정원 조성은 2019년 5월 3일부로 대중과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식물 워크샵

 

주말동안 정원의 개회식과 함께 아이들을 위해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식물학에 흥미를 갖도록 하는 ‘식물도감 만들기’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또한 어른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미니 코르크 다육이 만들기’ 부스가 열렸습니다. 

 

 

Botany for Change : 미래의 도시 정원 상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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